5. 마크 휴즈
마크 휴즈 감독은 2002년 블랙번에서 은퇴할 때까지 50경기를 출전했다. 그는 감독으로 팀에 다시 돌아가 FA컵 준결승, 리그 6위까지 팀을 끌어올렸다.
첼시의 구앨르 받기도 했으나 그는 시티에서 2008년 6월 감독직을 시작해 파블로 자발레타, 벵상 콤파니를 영입했으니 리그 10위에 그쳤다. 이후 호빙요, 카를로스 테베즈까지 영입했으나 8위에 그치고, 결곡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에 자리를 내주고 만다.
4. 콜린 헨드리
현재 블랙번 리저브 팀 코치인 콜린 헨드리는 블랙번에서 1989년부터 2년간 63경기에 출전했다. 하워드 켄달 감독이 팀 보강을 위해 그를 시티로 영입했으며 이적 첫 해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피터 레이드 감독과 불협화음을 빚으며 1991년 11월 다시 블랙번으로 돌아가고 만다.
3. 크랙 벨라미
크랙 벨라미의 축구 커리어에서 다섯 번째 팀이었던 블랙번에서 그는 마크 휴즈 감독을 만나게 된다. 2005년의 첫 만남 이후 4년 후 다시 휴즈 감독의 뒤를 따른 그는 시티에서 40경기 12득점을 올린다. 특히 첼시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알토란 같은 골을 넣었지만 만치니 감독 부임 이후 자리를 잡지 못했다.
2. 개리 플릿크로프트
볼튼 출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개리 플릿크로프트는 유나이티드와 시티 중 1991년 푸른 유니폼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팀에서 주장까지 맡으며 5년간 116경기 13득점을 올리며 팀 중원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앨런 볼은 글르 1996년 3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블랙번으로 보냈는데, 이는 당시 구단의 재정난 때문이었다. 그는 이곳에서도 주장을 맡았다.
1. 로케 산타 크루즈
시티의 유일한 파라과이 선수였던 로케 산타 크루즈는 블랙번에서 2년을 보내며 첫 시즌에는 리그 득점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3득점) 산타 크루즈는 2009년 이적시장의 핵심이었고 많은 클럽이 그를 데려가려 했다. 결국 시티행을 선택한 그는 기대와 달리 부진에 빠지며 20경기동안 3득점에 그쳤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그를 레알 베티스, 말라가로 임대보낸 후 결국 내보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