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와 관중석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취소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결정은 안전담당부서와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측에서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양 팀의 감독과 관계자들은 이번 결정에 동의했으며, 이날 에버튼과 크리스탈 팔라스와의 경기도 악천후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 오늘 양팀 서포터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했다.경기가 취소된 것에 대해 충분히 동의하고 오늘 경기장을 찾은 모든 팬들이 무사히 집에 돌아가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