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이 이끄는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 CSKA 모스크바, 로마와 같은 조에서 맞붙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CSKA 모스크바는 흡사 지난해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디렉터 치키 베그리스타인은 이번 챔피언스 리그에서 로마가 변수가 될 것이라 말했다.
“지난 시즌에는 뮌헨이 1위였고 우리가 2위였다. 그리고 모스크바와도 경기를 했다. 하지만 올해는 로마를 새 팀으로 맞이하게 되어 쉽지 않을 것이다. 모든 팀은 최고의 경기를 보여줄 것이고 로마는 무척 강한 팀이다. 뮌헨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어서 이번 조는 놀라운 일이 많을 것이다.”
기록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확신할 수는 없지만 선수단 모두가 더 많은 우승 기록을 세우기 위해 의욕이 충만하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선수단에 만족하고 있고, 모든 선수들이 안방과 원정, 모두에서 승리해 더 많은 우승을 노리고 있다. 모든 선수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즌이 끝나고 분석에서 어떤 게 좋았고 더 좋아질 것들을 잘 평가했다. 올시즌 좋은 선수들도 많이 합류했으니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더 큰 수확을 거둘수 있을 것이다. 부담은 언제나 비슷하다. 우리 팀은 항상 이기고, 팬들한테 기쁨을 주고 싶어하는 팀이다. 이는 리그뿐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