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시절 에버튼에서 이적해온 로드웰이 2년간의 시티 생활을 접는다.

올해 스물 셋인 로드웰은 총 26경기 출전, 2득점을 올렸고 스코틀랜드와 미국 투어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대표팀에서도 3경기에 출전한 그는 이제 ‘빛의 구장’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로드웰은 CITC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팀의 일에 활발히 나섰다.

2012년 8월 19일에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데뷔 경기를 치른 그는 첫 시즌 15경기에 나섰다. 이후 부상으로 10경기 출전에 그친 그는 캐피탈 원 컵 대회에서 결승전을 포함 총 세 경기에 나왔다.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14위에 머물렀지만 기적적으로 강등에서 탈출했다. 로드웰은 전 시티 소속이었던 아담 존슨과 코스텔 판틸리몬과 만나게 된다.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에티하드에서 시티에 2:2 무승부, 웸블리에서는 3:1로 패했다.

로드웰은 선덜랜드의 다섯 번째 영입이다.

대표팀에도 총 세 번 출전한 그는 선덜랜드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시티의 모든 스탭들은 그의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