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티의 네 번째 영입 선수였던 그는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과 뉴욕 HQ에서 만난 후 MLS 시즌 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램파드는 오늘 아침부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맨체스터에 오는 건 내 폼을 유지하고 뉴욕에서 더 잘 뛸 수 있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기회다. 브루클린에서 계약하고 나서부터 양 구단 모두가 나를 잘 대해줬다. 이제 내 커리어의 새 장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뉴욕에서 펠레그리니 감독과 몇 선수를 만났고 미국에 오기 전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뉴욕 시티 축구단의 스포팅 디렉터 클라우디오 레이나는 “이번 기회는 램파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월드컵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선의 폼을 유지하며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램파드의 긍정적인 모습에 크게 감탄했고 그가 팀에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이번 임대 기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뉴욕에 최상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 감독 마누엘 펠레그리니 또한 램파드에 환영의 말을 전했다. “세계 최정상의 미드필더인 그가 우리 팀에 오게 되어 기쁘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와 뉴욕 시티 모두에 큰 이득이다. 빨리 선수단에 합류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뉴욕은 램파드가 오며 큰 자원을 얻었다. 우리 팀에서 전반기동안 그가 최상의 모습을 유지하며 미국에서의 새 도전을 잘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

램파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국내, 유럽 대회 모두에 참여 가능하며 18번을 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