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경기 이후 자발레타는 팀이 이제 무승부에는 만족하지 않는다며 반드시 이길 각오를 보였다.

“우리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다. 앞으로 일곱 경기가 남았고 그 중에 한 팀은 우승을 경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더 큰 고비가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해 이기도록 하겠다.”

자발레타는 토요일 경기에서 이긴 후 인터뷰에서 “이제 다른 팀 경기를 지켜볼 수 있게 됐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가 이기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모든 경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경기에 대해 말했다.

Pablo

“모든 팀은 우승, 리그 잔류 등등 여러 가지를 놓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칠 법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토요일) 경기에서는 승점 3점이 가장 중요했다. 초반에 어려웠지만 후반부터는 원래 우리다운 경기를 했다. 그리고 우리 팀에는 좋은 팀이 가지고 있어야 할 ‘정신’이 있다. 최선을 다해 경기해 후반전같은 결과를 보여줬다. 우리한테도 우승의 기회는 있다.”

후반전 야야 투레가 흥분한 것에 대해서도 그는 말을 덧붙였다.

Yaya penalty

“야야 투레한테 깊은 공격이 있었고 선수 본인도 약간 흥분했다. 때때로 경기장 안에서 흥분할 수도 있지만 끝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경기를 하다보면 흥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때 팀 동료들이 빨리 다독이는 게 중요하다. 만약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면 다음 경기에 뛰지 못했을 것이다.투레는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고 다음 리버풀 원정에서 투레가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