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의 시작인 금요일에 버밍엄은 노팅엄 포레스트에 1:0으로 패한 데 이어 월요일에는 블랙번 로버스에 4:2로 패했다. 휴스는 이 두 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
리 클락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이제 세 경기가 남았는데 이 중 최소 두 경기를 이겨야 강등을 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알베르트 루스낙은 1군에 뽑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레스 배리는 이웃 유나이티드를 2:0로 격파하는데 또 한 번 혁혁한 공을 세웠다. 옛 친정팀에 패하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이제 이웃 팀을 떠나게 됐다.
에버튼은 크리스탈 팔라스에 3:2로 충격적인 패배를 했고 이날 경기에서 레온 오스만과 교체됐다. 그러나 그를 대표팀에 발탁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거세지고 있다.
존 구이데티는 스토크 임대가 순탄치는 않다. 스토크는 카디프와 1:1로 비겼지만 그는 벤치에도 없었다.
지역지인 센티널에서는 “존 구이데티는 3월 말부터 6번의 교체 출전에 그쳤고 현재는 아사이디에 밀려 벤치조차 힘든 상태다. 마크 휴스 감독은 ‘힘든 결정이었다. 당시엔 오지와 존 월터가 필요했다. 구이데티에는 힘든 시간이겠지만 남은 세 경기에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콧 싱클레어는 지난 웨스트 브롬의 경기가 원 소속팀인 시티와의 경기였기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
조지 에반스는 크로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팀은 슈루스버리에 3:1 승리를 거뒀고 콜체스터에 0:0으로 비겼다. 팀은 리그 원에서 현재 하위 4개 팀중에선 제일 나은 상태다.
카림 레킥의 PSV는 경기가 없었고, 에릭 홀만 요한슨의 산데피요드 또한 마찬가지다.
알렉 헨샬은 입스위치 타운의 부활절 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팀은 왓포드에 3:1 패, 본머스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