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된 것처럼 팀은 다비드 실바를 포함 헤수스 나바스, 마티야 나스타시치 없이 원정을 떠난다. 하지만 야야 투레는두 경기 결장 이후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실바의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답은 주지 못했지만 곧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만 내놨다.
“실바, 나바스, 나스타시치는 부상으로 불참한다. 실바는 회복중이고, 나바스 또한 발목에 문제가 있다. 비슷한 문제다. 부상이 얼마가 될 지는 알지 못한다. 아게로가 돌아온 것은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아게로 없이 많은 경기를 잘 소화했지만 그는 여전히 중요한 선수다.”
크리스탈 팔라스는 이제 강등권을 지나 중위권에 안착했다. 감독은 상대의 경기에 대해 칭찬하며 지난 12월 홈경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되새겼다.
“지난 경기에서 상대는 훌륭한 경기를 치뤘다. 우리가 1:0으로 이기긴 했지만 쉽지 않은 경기였다. 이번에 이기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해야한다. 토니 퓰리스 감독은 후반기에 팀을 훌륭하게 잘 이끌었다.”
리버풀과 첼시의 경기는 시티 경기 두 시간전에 시작된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이미 UEFA를 바라보는 듯 하지만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여기에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첼시가 어떻게 할지는 모른다. 중요한 건 우리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두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팀은 자기 팀에 최선의 결과를 내고자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리버풀도 남은 세 경기를 다 이겨야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리버풀이 우승하게 된다. 물론 우리도 우승할 가능성은 있다. 축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처럼 압박과 부담이 되는 시기에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