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드디어 원정 첫 승을 거둔 펠레그리니 감독은 이번 승리가 팀에 무척 중요했다고 말했다.

“오늘 승리는 팀에 무척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오늘 우리 팀 선수 모두는 잘해줬고 공격에서도 활발해 3점이나 거뒀다.”고 말했다.

“경기 전 첼시와 아스날이 이겼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이겨야만 선두권 진입이 가능했다. 다음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초반 원정에서 잃었던 승점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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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오늘 선수들 모두가 다 훌륭했지만 오늘 경기 수훈선수인 세르지오 아게로와 미들에서 팀을 완벽하게 조율한 다비드 실바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바, 아게로 두 선수 모두 팀에 중요한 선수다. 오늘 이 두 선수는 왜 본인이 탑인지를 증명해줬다. 이런 선수가 있는 건 팀에 무척 중요하다. 지난 카디프와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우리는 2점을 거뒀지만 오늘은 3점을 거뒀다. 앞으로도 계속 공격적인 축구를 해나가겠다. 실바, 아게로 말고도  우리 팀에는 나스리, 제코가 있다. 이런 선수들이 더 공격력에 힘을 보태줄 것이다.”

시티는 4연속 원정 경기를 치르고 이제 그 첫 관문을 통과했다. 다음 경기는 수요일 모스크바 원정이다. 감독은 이 경기에 대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었고, 앞으로 선수들이 더 잘해줄 것이라 확신했다.

“오늘 우리 팀 경기는 아스톤 빌라와 경기했던 것과 별 다르지 않았고 전술적으로 많이 바꾸진 않았다. 경기 내내 집중하는 것, 그리고 이전 경기의 좋은 모습을 다음 경기에서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원정 경기가 세 경기가 더 남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잘 염두에 두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