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그리니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수비수들이 훈련에는 참여했지만 이번 원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콤파니는 열심히 훈련중이지만 아직은 뛰기엔 무리가 있다. 다음주정도면 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데미첼리스도 지난 수요일에 21세 이하 팀 경기에서 전반을 뛰었지만, 콤파니랑 비슷한 상태라고 보고 이번 명단에 넣지 않았다. 잭 로드웰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뛸 수 있는 상태다.”
시티는 현재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만을 얻은 상태다.
“지금까지의 원정 기록들만 본다면 딱히 좋진 않다. 전체적으로 우리는 수비측면에서 더 보완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져올 수 있는 승점 9점중에 단 1점에 그친 상황이라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이제 원정 4연전을 앞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토요일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는 지난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이번 경기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웨스트 햄이 감독이 강한 팀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샘 앨라다이스 감독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경기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상대는 전원 수비하다가 역습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실수나 파울을 줄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말도록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