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호지슨 감독에 이어 펠레그리니 감독도 조 하트에 대한 변치않는 신뢰를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좋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큰 문제가 보이지는 않는다. 그는 여전히 우리 팀의 골문을 지킬 것이고 우리는 그가 다시 자신감을 회복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믿고 지켜볼 것이다.”

지난 경기 후에 대해 감독은 “지난 경기 후 나는 모든 선수들과 대화했다. 하트와는 만나서 경기를 분석해봤다. 선수 본인 또한 자신의 문제가 뭔지 잘 알고 있고, 경기력 보강이 절실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여전히 믿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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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는 내일 낮 에버튼과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 에버튼은 현재 리그 무패를 달리고 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아직 선발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며 좀 더 생각해볼 것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내일 경기 직전에 선발을 확정할 것이다. 내일 조 하트가 뛸 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 하고 있고, 내일 경기나 그 다음 경기, 언제든 그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감독은 잭 로드웰이 훈련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마르틴 데미첼리스와 스테판 요베티치는 현재 부상이 있다고 덧붙였다. 감독은 이 둘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를 내일 선발에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드웰은 어제부터 선수단에 복귀했다. 몸상태는 완전히 나았지만 내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요베티치는 현재 약간의 부상이 있어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