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1976년 이후 시티와 한 번도 인연이 깊지 못한 리그 컵 우승 트로피를 이번에 반드시 들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위건에 FA컵 결승전에서 패하면서 무관에 그쳤지만 자발레타는 올 시즌은 달라질 것이라 말했다.

“지난해 우리 팀은 많이 자존심이 상했다. 유나이티드에 밀려 2위로 리그를 마치고 FA컵에서도 준우승에 그쳤다.”며 지난 시즌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감독님은 우리 팀 선수진이라면 잘해낼 수 있다고 항상 격려해주신다. 위건전의 패배는 우리한테 많은 교훈을 줬다. 감독님은 항상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라고 말씀하신다.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가 모든 팀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감독님은 FA컵과 컵대회 또한 절대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항상 말씀하신다. 이게 바로 최고의 팀이 가져야할 자세인 것 같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 이후 팀 스쿼드에 약간의 변화를 줄 예정이다. 컵 대회 지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요베티치나 일요일 훌륭한 데뷔 경기를 마친 데미첼리스가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mcfc

자발레타는 올 여름 선수 영입이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알바로 네그레도, 헤수스 나바스, 페르난딩요는 팀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팀 전체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요베티치와 데미첼리스는 부상때문에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곧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은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대회나 상대에 상관없이 항상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그라운드에 오르기를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우리와 경기하는 모든 상대에 대해 똑같은 긴장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 올라야 한다. 상대를 얕보고 당연히 이길 거라 생각한다면 그때부터 실수가 나오게 된다.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경기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한다. 긴장을 하고 경기를 해야 최선의 결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 리그, 컵대회 모두가 나한테는 똑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고 항상 긴장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감독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