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트마 하만

현재 축구 해설을 하고 있는 디에트마 하만은 뮌헨과 시티에서 그의 축구인생 꽃을 피웠다. 하만은 뮌헨의 유스팀부터 시작해 팀의 중요 멤버로 성장했다. 그는 1994년과 1997년 분데스리가 우승컵과 1996년 UEFA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후 리버풀에서 2005년 또 한 번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후 시티로 옮겨 그는 71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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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타낫

전 독일 국가대표 풀백 미카엘 타낫은 시티와 뮌헨 양쪽 모두를 오고간 선수다. 타낫은 뮌헨에서 여섯 시즌을 보내며 분데스 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이후 그는 케빈 키건 감독이 이끌던 당시 시티에 합류해 총 32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그는 뮌헨의 유스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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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2005년에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이 선수 시절 시티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당시 감독은 스튜어트 피어스였다. 하지만 팀에서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탐탁지않게 여겼고, 그는 결국 멕시코의 도라도스 데 시나로아와 계약했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수많은 기록들을 뒤로하고 올 여름 뮌헨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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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보아탱

보아탱은 유일하게 시티에서 뮌헨으로 바로 이적한 선수다. 그는 2010/11 단 한 시즌만 시티에 머물렀다. 이미 대표팀에서는 명성을 떨쳤지만 시티에는 잘 적응하지 못해 한 시즌간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보아탱은 이적후 바로 UEFA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그는 팀에서 브라질 출신의 단테와 호흡을 맞추며 유럽 최강의 수비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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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데미첼리스

올여름 시티로 이적한 마르틴 데미첼리스는 뮌헨에서 일곱 시즌을 보내면서 약 200여 경기에 출전했다. 팀에 머무르는 동안 그는 네 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독일 컵대회에서 두 번 우승했다. 리버 플라테에서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과 처음 만난 그는 당시에 아르헨티나 우승컵을 거머쥐기도 했다. 데미첼레스는 2009/10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뛰기도 했지만 팀은 아쉽게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인터 밀란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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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뮌헨과의 경기에서는 트위터 중계가 있을 예정이며 스탯과 다양한 정보를 mcfc.co.kr 에서 6시부터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