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 승리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하고자 했다.

“오늘 승리는 프리미어 리그의 강팀과의 거뒀다는 점에서 더 중요하다. 오늘 팀 경기력과 내용 모두가 훌륭했다. 우리 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최전방에 있는 두 명은 완벽에 가깝다. 우리 팀은 계속 찬스를 만들었고 앞으로 끊임없이 몰아갔다. 홈에서는 무적이기 때문에 이제 원정에서도 곧 좋은 소식을 거둘 것이라 생각한다.”

투레는는 또 “우리는 프리미어 우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홈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원정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 뛰지만 뛰는 것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아 의아하기도 하다. 하지만 곧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블로 자발레타는 “우리 팀에는 정말 믿을 수 없이 훌륭한 공격수들이 있는데 정말 어디서든지 골을 다 넣는다. 하지만 이제 다시 침착해져야 한다.”고 분위기를 다시 가다듬었다.

“사람들은 우리가 왜 홈에서는 그렇게 득점을 많이하면서 원정에서는 그렇지 못하냐고 묻는다. 그런데 이런 질문은 내가 아니라 공격수들한테 물어봐야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6:0 대승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토트넘은 강한 팀이지만 축구에서는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다. 우리 팀의 오늘 경기력도 좋았고 이제 남은 건 원정까지 이 모습을 이어가는 것이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원정에서도 곧 승점 5~6점은 곧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사미르 나스리도 오늘 전체적으로 경기가 좋았다고 말하며  “오늘 경기가 무척 좋았고 홈에서는 무적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였다. 6:0이라는 점수는 흔히 나오지 않는다.”라고 오늘 점수의 특별함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홈에서의 경기력을 계속 잘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골 하나하나가 오늘 다 멋있어서 딱 하나를 꼬집어 말하기 힘들다. 여섯 골을 만들고 거기에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사실 또한 중요하다”며 경기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