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상 콤파니의 허벅지 부상은 아직 완쾌되지 않았고 지난 수요일 캐피탈 원 컵에서 요베티치와 가르시아도 부상으로 인해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가르시아와 요베티치는 지난 경기 이후 부상이 확인돼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다. 나머지 선수는 모두 컨디션이 좋다. 가르시아의 부상은 심각한 건 아니지만 만일을 대비해 내일 경기에는 넣지 않았다. 콤파니는 회복중이고 대표팀 차출 기간이 끝나면 경기에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콤파니는 팀에 무척 중요하다. 지금 팀도 좋은 선수진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의 자리를 공석으로 비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우리 팀에 콤파니는 반드시 필요한 선수다.”
최근 경기력에 관해 감독은 “다섯 경기동안 우리는 4승을 올렸다. 패는 첼시와의 경기 한 번 뿐이다. 하지만 우리 팀은 앞으로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감독은 아직 내일 선발 명단을 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내일 조 하트의 출전 여부에 대해 정할 것이다. 매주 경기마다 22명의 선수를 놓고 고심중이다. 매주 선발에 대한 부담감을 모든 선수가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 당일까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오랜만에 치르는 홈 경기에 대해 한 가지 주의사항도 덧붙였다.
“노리치는 좋은 선수들을 갖춘 팀이다. 홈이라고 방심했다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