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1일, 시티의 모든 팬들은 시티의 레전드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5년간의 팀 생활 동안 189경기 출장 103득점을 기록한 슈안 고터는 팀 역사상 가장 높은 득점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6월 21일에 그를 기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0년 6월 21일에 버뮤다 정부에서는 이 날을 슈안 고터 기념일로 지정하고 그에게 버뮤다 자유상을 수여하였습니다.

1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보여주었던 고터의 헌신과 플레이는 팬들의 마음에 남아 여전히 가장 영향력 선수로 여겨집니다. 고터는 경기에서 보여준 득점력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의 모습도 레전드로 꼽히는데, 그의 재치와 친절함, 그리고 경기와 팀을 향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고터는 고향 버뮤다에서도 축구와 수준을 끌어올리는데도 힘써 2003년 MBE에서 부여하는 젊은 스포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글과 사진, 인포그래픽, 비디오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 축구단은 오늘 하루 고터의 열정적인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도 고터에 대한 추억과 기록들을 트위터 해쉬 태그 #goaterday로 공유하거나 사진을 트위터 해쉬 태그#meandthegoat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