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많은 친선 경기를 앞두고 새 감독은 팀의 스쿼드를 짜올리는데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프레토리아에서의 경기는 그 목표치를 어느 정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펠레그리니 감독은 말했다.

“이건 단지 첫 경기였을 뿐이다.” 감독은 말했다.  ”그러나 남아공 대회에 참여한 것은 나와 팀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우리는 곧 시즌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경기의 승패보다는 선수들이 호흡을 맞춰보는 게 더 중요하다]

...펠레그리니 감독...

 

 ”선수들은 자신이 무슨 역할을 해야하는 지 분명히 했다. 나는 이 역할에 대해 경기 직전에야 말했고, 우리가 손발을 맞춰본 지는 5일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는 완벽하지 준비되지 않았지만, 아직 시즌은 시작되지 않았고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 문제되는 점은 없고  경기 결과 또한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다.”

감독은 또한 팀에 새로운 선수가 빨리 보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티는 현재 멤버를 잘 받쳐줄 수 있는 선수들을 새로 기용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는 그리고 브라질 수비수 마이콘이 팀을 떠난다고 밝히며 “선수 영입을 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 시즌 전까지 최소 두 명에서 세 명만 영입되면 된다 이번 투어에 마이콘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팀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좋은 선수 자원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남아공 투어에 오기 전 나는 우리가 각 포지션별로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고 지금 현재로써는 이 바람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

...펠레그리니 감독...

 


 ”새 선수 영입에 대해 얘기하긴 어렵지만, 7월 말 전까지 모든 과정을 마무리해 선수진을 꾸릴 것이다”라고 선수진에 대해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