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는 승점 1점만을 거둔 채 최악의 시즌을 보냈지만 새 감독 토니 퓰리스가 오면서 팀의 경기력은 급격히 좋아지고 있다. 7전 4승, 그리고 네 번의 무실점을 기록하며 하위 그룹에서 벗어난 팀을 맞이하며 콤파니는 팀이 홈 무패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리버풀과의 경기를 끝내자마자 48시간도 지나지 않아 또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좀 더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피로누적도 무시할 수 없다. 경기는 빠르게 지나가고 이미 몇 번의 놀라운 결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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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는 “우리는 철저히 준비하고 경기에 집중해 ‘당황스런’ 결과가 나오지 않게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콤파니는 전 스토크의 감독이자 팔라스의 사령탑을 맡은 크리스탈 팔라스와의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에상했다. 팀은 풀리스 감독이 이끌던 스토크와의 홈경기에서는 강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때문에 콤파니는 현재 상대 순위와 상관없이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니 풀리스 감독은 내가 기억하는 한, 굉장히 팀을 짜임새있게 가꾼다. 홈경기인 만큼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에티하드에서 전승 기록을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