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번 비시즌동안 준비 과정이 ‘정말 입에서 단내날 정도였으며’ 그 동안의 축구 커리어 중에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고도 털어놨다. 새 감독의 부임 덕에 팀의 중심이 잡혔다고도 덧붙였다.

“선수로 뛰면서 우승 가능권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른다. 우리 팀은 지금 우승 가능권이 아니라 우승을 향해 가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더도 말고 덜고 말고 연습했던 만큼만 한다면 우리팀은 무적이 될 것이다”고도 덧붙였다.

시티는 2013/14 시즌에 UEFA 챔피언스 리그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조별 예선에서도 탈락해 굴욕을 맛봤다. 특히 잉글랜드 팀이 최종 8강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96년후 처음이었기 때문에 국내 언론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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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는 최근 잉글랜드 클럽의 부진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지난 해 부진은 있었지만, 5일 앞둔 새 시즌에서는 달라질 것이라는 다짐도 내비쳤다. “우리팀을 포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우리 팀은 이제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좀 더 많은 것을 준비했고, 그 결과는 경기에서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