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멋진 경기를 했다. 팀의 경기력으로만 봐도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그는 기쁜 마음을 말했다.
“우리 팀 선수들은 경기에 더 집중했고 경기 전체를 장악했다.”
나바스는 팀에 온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팬들에게 벌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윙 포지션을 맡고 있는 그는 영국 축구의 속도가 마음에 들며, 팀 동료들이 잘 대해주었기 때문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고도 말했다.
“이곳의 축구는 무척 빠른데 나는 그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팀 분위기 또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나는 팀에 온지 얼마 안됐지만 벌써 적응을 다 했고 팀이 편해졌다. 동료들이 잘 도와줬기 때문에 더 손쉬웠던 것 같다.”
시티는 승점과 골득실차 덕분에 리그 1위에 올랐다. 나바스는 아직까지는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더많은 승을 거두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그는 방금 시작했다. 동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팀은 지금 그 준비가 다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