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인 조니 윌리엄슨이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1950년 4월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패했을 때 데뷔전을 가진 조니 윌리엄슨은 이후 62경기에 출전하여 19골을 넣었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1955년 4월 메인 로드에서 펼쳐졌던 울버햄튼과의 3-0 승리 경기였습니다.

조니는 2019년까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정기적으로 방문했었으며 이후 가족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기 위해서 맨체스터를 떠났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조니의 친지 가족과 주변 친구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