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팬데믹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동체를 돕고 다시 재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인 Cityzens Giving for Recovery는 12개월 동안 지속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판매 중인 City 마스크를 통해서 5만 파운드의 기금을 조성될 것입니다.
3가지 디자인으로 나온 City 마스크는 이번 여름 판매가 시작된 이후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스크 판매를 통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내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Cityzens Giving for Recovery 기금 조성에도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티팬들은 1만개의 마스크를 구매하였고 리테일 운영사인 Fanatics와 함께 7월 31일까지 총 5만 파운드의 기금을 지역 정신건강 프로그램에 기부하였습니다.
Cityezns Giving for recovery ‘맨체스터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가 타겟으로 잡고 있는 14-25세 사이의 수많은 참가자들이 정신 건강에 대한 인지와 프로젝트를 이해하게 만들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영향을 받은 맨체스터의 젊은 사람들을 돕게 될 것입니다.
City 마스크를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맨체스터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삶을 다르게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