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도시, 8개 국가, 4개 대륙, 그리고 1만장이 넘는 사진들.

에티하드 항공이 후원하고 있는 트로피 투어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 남녀팀이 얻은 6개의 트로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북미, 남미,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에 트로피가 전시되었으며 클럽의 레전드와 함께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브라질, 나이지리아, UAE, 이집트, 그리고 대한민국에 방문하였으며 많은 팬들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시티라이브를 통해 많은 팬들이 다같이 경기를 관람하기도 하고 Q&A 세션을 통해서 서포터즈 클럽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라이트 필립스는 미국의 아틀란타와 브라질의 상파울로를 거쳐갔고 얼마 전에는 대한민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미카 리차즈는 라고스와 아부다비 현장에 있었으며 디코프는 베이징과 카이로로 향하였습니다.

트로피 투어기간에 팬들에게 2번째 방문도시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였고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트로피와 함께 1만여장이 넘는 사진이 찍혔으며 다음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다음 일정은 스페인이며 다비드 실바가 그란 카나리아에 방문하여 트로피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 그리고 인도 등을 돌고 마지막으로 12월에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