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2019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6주가 남아있으며 세르히오 아게로, 앙헬리뇨, 카렌 바슬리, 벤자민 멘디, 니콜라스 오타멘디, 그리고 클럽의 앰배서더 마이크 서머비의 도움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많은 제품들이 지나갈 때 기억들을 되살릴 수 있었던 물건들이 지나갔고 골키퍼인 카렌 바슬리는 잡는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을 낚아채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기회입니다.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시티스토어와 Cathedral Garden에서도 물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