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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ITY DNA | ‘It’s a goal!’ CM송

ERA: The mid-to-late 1970s were Piccadilly Sport's heyday

ERA: The mid-to-late 1970s were Piccadilly Sport's heyday

경기장에 가지 않으면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상황을 알기가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ITV 방송국은 토요일 오후가 되면 축구 경기의 전반전 스코어를 알려주었고 경기 종료 후에는 전보기사를 내보냈었습니다. BBC 위와 같이 전반전이 끝나면 스코어를 내보내고 경기 경기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서 경마, 그랑프리, 럭비 대회 등이 영상으로 나갈 하단 자막으로 결과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토요일의 앵커: 디키 데이비스

 

첼시 0 맨체스터 시티 1’ 처럼 경기 결과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외에도 Ceefax라고 하여서 경기 결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굵직한 대회의 결승전이 아닌 이상 생방송은 없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서지 못한 팬들은 맨체스터 피카딜리 라디오를 통해서 최신 정보를 듣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이는 유나이티드, 볼튼, 올드햄, 베리, 로치데일의 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카이 스포츠가 있기 전에는 피카딜리 라디오가 있었습니다

 

축구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었으며 또한 맨체스터 시티와 유나이티드의 해설자들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었습니다.

원정 경기를 나설 때에는 피카딜리 라디오를 듣는 것은 필수적이었으며 팬들은 몇몇 음악이 흘러나온 업데이트를 들을 있었습니다. 특히 골이 나올 (It’s a goal) 위협적인 상황이 닥쳤을 (Oh, no!) 나오는 CM송이 나오는 동안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CEEFAX: BBC의 업데이트 화면

 

업데이트가 진행될 골이 나오는 CM송이 나오게 되면 Rochdale 골이 수도 있었고 맨체스터 시티의 골일 수도 있었습니다. 어느 팀이 넣었는지 알기까지 팬들에게는 고통이 따랐으며 ‘Oh,no!’CM송이 나올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피카딜리 스포츠는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30까지 진행이 됐고 대부분의 일정은 오후 3시에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분석 시간과 인기있었던 경기 전화연결이 추가 되어 오후 7시까지로 연장되기도 했습니다. 초창기에 구성된 포맷이며 현재에도 이런 포맷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스카이 스포츠의 등장으로 방송권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났습니다. 많은 지역 방송국들이 이상 프리미어리그와 관련된 방송을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피카딜리 라디오가 나오던 피카딜리 가든 HQ

 

BBC라디오 맨체스터는 지역 방송국의 역할을 이어받았고 맨체스터 시티 팬인 Ian Cheeseman 이전에 했던 매치데이 업데이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피카딜리 라디오가 진행했던 역할은 완전히 종료되었지만 아직도 오랜 기간 동안 팬들의 감정을 들었다 놨다했던“It’s a goal” “Oh,no!” CM송과 같은 느낌을 살려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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