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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비키 로사다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비키 로사다
맨체스터 시티는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인 비키 로사다와 2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1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컵, 챔피언스리그 등을 동시에 석권하며 트레블을 달성했었던 비키 로사다는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기며 바클레이 FA 여자슈퍼리그에 다시 돌아오게 됐습니다.

경기에서 화려한 기록들을 만들어 낸 로사다는 맨체스터 시티와 2023년까지 계약을 맺으며 등번호 17번을 달고 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활약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에 합류하게 되어 다음 시즌이 너무 기대되요.”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제안을 받자마자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제 인생에서 최고의 해를 보낸 뒤 바르셀로나에서의 제 경력을 끝내고 떠날 때가 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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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잉글랜드 리그가 그립다고 말했어요. 잉글랜드 리그는 선수로서 제 안에 있는 최선의 것을 끄집어 내줬다고 생각해요. 잉글랜드 리그로 다시 돌아와서 환상적인 축구 구단에 한 부분이 되어서 정말로 기분이 좋아요.”

테레사에서 태어난 비키는 10대 시절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합류했었고 이 구단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후 6번의 리그, 7번의 코파 데 라 레이나(퀸스컵), 8번의 카탈루니아컵, 여자 슈퍼컵, 그리고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달성했습니다.

WATCH: 로사다 “CITY는 큰 미래를 갖고 있어”

로사다는 에스파뇰(2007-2008), 웨스턴 뉴욕 플래시(2014), 아스널(2015-2016)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아스널에서는 FA컵과 리그컵 더블을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아스널에 있을 때에는 2015/16시즌 PFA 여자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서포터즈가 뽑은 이번 시즌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2013년에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주장이 됐었던 그녀는 런던에서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때 그 역할을 다시 맡았고 팀을 떠날 때까지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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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한 비키 로사다는 지금까지 64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넣었으며 2010년 6월 잉글랜드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한편, 로사다를 영입한 가레스 테일러 여자팀 감독은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비키를 환영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지금까지 가진 그녀의 경력에서 엄청난 성공들을 즐겨온 선수예요. 그리고 구단에 그녀의 재능을 가져올 수 있어서 정말로 기대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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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우승 멘탈리티와 경기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열망은 구단의 철학과 맞아 떨어지며 FA여자슈퍼리그에서 이미 가진 이전의 기록들은 그녀의 적응력을 말해주고 있어요.”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압박감 속에서 가진 그녀의 경험은 팀 전체에 매우 중요할 것이에요. 앞으로 그녀와 함께 해 나갈 것들에 매우 기대가 커요.”

가빈 마켈 단장도 비키 로사다의 영입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이미 익사이팅한 선수들이 있는 이 그룹에 많은 재능과 경험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예요.”

“지난 시즌의 성공에서 더욱 더 높게 쌓아가고자 하기 때문에 그녀의 합류가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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