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FA컵 결승전은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이 프로 구단으로서 치르는 400번째 공식 경기다.

시티 위민은 지금까지 치른 399경기에서 291승을 거두며 승률 약 73%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WSL 시즌을 앞두고 구단이 공식적으로 재출범한 이후의 성적이다.

그동안 시티는 39번의 무승부를 기록했고, 패배는 단 69번에 불과했다.

또한 공격에서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티는 웸블리에서 열리는 브라이턴전 전까지 구단 역사상 총 995골을 기록했으며, 실점은 322골에 그쳤다.

예상대로 구단의 전설적인 주장인 스테프 호턴이 이 399경기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그녀는 2024년 은퇴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주장으로 활약하며 총 242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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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경기 일정

Women's FA Cup

Brighton
Brighton & Hove Albion

BST

Man City
Manchester City

현재 선수단 가운데 가장 많은 출전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로런 헴프로, 브라이턴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통산 198경기에 출전했다. 그 뒤를 알렉스 그린우드(170경기)와 로라 쿰스(155경기)가 잇고 있다.

시티의 400경기는 정확히 12시즌에 걸쳐 쌓아 올린 기록이다. 블루스는 웸블리에서 열리는 이번 FA컵 결승전에서 구단 통산 10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노리고 있으며, 동시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와 FA컵 더블 달성에도 도전한다.

이 400경기 동안 시티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선수는 총 109명에 달한다.

구단 역사에 남을 특별한 이정표가, FA컵 결승전이라는 가장 상징적인 무대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완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