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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선 스탠웨이

조지아 스탠웨이는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의 새로운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습니다.

23살의 조지아 스탠웨이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FA컵 4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니키타 패리스가 갖고 있었던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총 64골을 넣게 된 스탠웨이는 2015년 여름 10대일 때 팀에 합류하였고 지금까지 170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16살의 나이에 교체로 데뷔전을 치른 그녀는 에버튼과의 콘티넨탈컵 경기에서 그의 성인팀 2번째 경기만에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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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1군팀에서 활약하며 팀이 챔피언스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시즌이 끝난 뒤 라이징 스타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6년에는 팀이 더블을 달성할 때 중추 역할을 담당하였고 11경기에서 6골을 넣었습니다. 이에는 선덜랜드전 해트트릭과 리버풀전에 넣은 ‘NISSAN 이번 시즌의 골’이 포함됐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의 골은 세르히오 아게로, 케빈 데 브라위너, 야야 투레, 토니 더간 등 경쟁자들을 꺾고 얻은 상이었기에 더욱 특별했습니다.

스탠웨이는 이후 당시 닉 쿠싱 감독이 이끌던 팀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고 이후 그녀의 첫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28경기에 나서며 11골을 기록하였고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당당히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개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으며 2019년 컵 더블을 기록한 이후 PFA 영플레이어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FA컵 결승전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골을 넣었으며 콘티넨탈컵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스널을 꺾고 우승하여 더욱 기쁘게 얻는 상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스탠웨이는 맨체스터 시티와 다시 한번 계약을 새롭게 체결하였고 2020년 11월 FA컵결승전에서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스탠웨이는 19세 이하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3위를 차지한 이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브론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성인팀으로 넘어와서도 활약은 이어졌고 2018년 11월 펼쳐진 오스트리아와의 데뷔전에서 바로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포지션에서 뛰었으며 팀이 필요로 할 때에는 수비적인 역할도 맡았습니다.

최근 8경기에서 9골을 넣고 있는 스탠웨이는 앞으로도 더 많은 득점에 성공할 것이며 더 많은 것들을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달성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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