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플레이어인 클로이 케리는 Give Me Sport 팬들이 뽑은 이번 시즌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즌 FA 여자슈퍼리그에서 10득점, 11도움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의 클로이 켈리는 팀이 리그 2위를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첫 시즌을 보낸 켈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GMS 팬들이 뽑은 이번 시즌의 선수 후보에 올라가게 됐습니다.

투표하러 바로가기

후보에는 샘 커(첼시), 프란 커비(첼시), 비비안 미에데바(아스널), 케티 맥케이브(아스널), 엘라 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올라갔습니다.

투표는 6월 11일 오전 9시(현지 시간)에 종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