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는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시즌 결승전에 가졌던 패배를 동기부여로 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조별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망, RB 라이프치히, 클루프 브뤼허 등과 격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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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리스타인 단장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가 얼마나 어려울지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가 팀의 집중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항상 제가 바라는 바예요. 먼저 노력하고 대회에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요.”

“이제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대회를 우승하는 거예요. 하지만 엄청나게 어려울 거예요.”

“제 희망은 끝까지 이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대회가 얼마나 중요하고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는 것이고요.”

“결승전에 올라서 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선수들이 기억할 것이기 때문에 선수단에 항상 더 많은 동기부여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바예요.”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상대팀들을 고려하며 치키 단장은 지금 바로 너무 먼 곳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파리 생제르망은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이며 라이프치히는 2019-20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진출한 팀이기도 합니다. 클루프 브뤼허는 벨기에를 지배한 팀이며 치키 단장이 존경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치키 단장은 A조가 가장 어려운 그룹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어려움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포르투,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있는 B조 다음으로 우리 조가 두 번째로 어려운 조일 거예요.”

“아주 어려울 거예요. 펩, 스태프들과 함께 봤고 우리는 우리가 통과했을 때 어떻게 기뻐할 지 이야기했어요. 아주 어려워 질 거예요.”

“조별리그들을 봤을 거예요. 제가 기억하는 조는 포르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밀란이 있는 조예요.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것이 정말로 어려울 거예요.”

“유명한 팀들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거예요. 이 대회의 위대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