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와는 단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조별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어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짓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합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골의 가치와 퀄리티 등을 고려하여 지난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3에서 넣은 TOP5 골장면을 골라봤습니다.
라힘 스털링, CITY 5-1 아탈란타, 2019년 10월 23일
라힘 스털링은 지난 골 득점력에서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아탈란타와의 5-1 승리 경기에서도 해트트릭을 만들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2번째 골은 멋진 패스와 팀워크로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다비드 실바, 샤흐타르 도네츠크 0-3 CITY, 2018년 10월 24일
다비드 실바는 훌륭한 패스를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득점을 하며 마법과도 순간들을 만들었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하늘 높이 솟구쳤고 그 공을 정확한 순간에 왼발 발등에 얹으며 슈팅을 하였습니다.
그 공은 골망으로 빨려들어갔고 팀의 선제골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득점으로3-0 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 CITY 2-1 나폴리, 2017년 10월 18일
이탈리아팀을 상대하는 것은 항상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로 앞서가고 있던 시점에 데 브라위너가 크로스를 올려주었고 확실한 찬스를 얻은 제주스가 골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번째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 CITY 2-1 세비야, 2015년 10월 22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세비야를 맞은 City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무승부 상황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습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승리를 가져오는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야야 투레는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드리블을 한 후 측면에 있던 데 브라위너에게 공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수비수를 앞에 두고 점점 골대까지 거리를 좁힌 데 브라위너가 슈팅 찬스에서 그대로 왼발 슈팅을 가져갔고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CITY 2-1 비야레알, 2011년 10월 19일
2011년 비야레알을 상대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가졌으며 이 경기도 끝까지 긴장되는 경기 중 하나였습니다.
비야레알은 선제골을 가져갔지만 다행히 이후에 자살골을 통해서 무승부 상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경기가 그렇게 끝나는 것처럼 보였던 후반 추가시간에 파블로 사발레타가 결정적인 크로스를 우측면에서 올렸고 힐킥으로 다비드 실바가 시도했지만 빗맞으며 뒤로 공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또 다른 맨체스터 시티 선수인 아게로가 자리잡고 있었고 역전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맨시티의 풀매치 리플레이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