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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함께 유로 2020 4강에 진출한 토레스, 라포르트, 로드리고

스페인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명이 싸운 스위스를 물리쳤습니다.

스페인과 스위스는 연장까지 1-1로 무승부를 거뒀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로 스페인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페인은 전반 8분만에 상대팀의 자책골로 리드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박스 바깥으로 흐른 공을 호르디 알바가 발리슛을 날렸으며 슈팅은 자카리아의 몸에 맞고 골이 되었습니다.

전반전에 토레스는 스페인 공격의 한 축으로 경기에 나섰으며 라포르트는 스위스에 기회를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에 스위스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68분에 라포르트와 파우 토레스가 실수를 저지르며 제르단 샤키리에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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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흐름은 후반 78분에 나온 레드 카드로 스페인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스위스의 레모 프로일러의 태클에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고 스페인은 수적 우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페란 토레스는 후반 90분에 오야르사발과 교체되었고 스페인은 연장전에 돌입하며 이에 대비하였습니다.

경기는 스페인의 일방적인 모습으로 흘러갔고 많은 슈팅을 날리며 추가골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의 얀 좀머 골키퍼는 선방쇼를 선보이며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종료 전에는 로드리고는 페드리와 교체하며 경기장에 들어섰고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에 헤더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위로 날라가며 승부차기로 돌입하게 됐습니다.

스페인은 처음 세 번의 승부차기에서 2번이나 실축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도 2번째부터 4번째까지 모두 실축하였고 결국 스페인이 3-1로 승리를 거두며 이탈리아와 4강전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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