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라이트-필립스는 1군팀에서 정기적으로 나서는데 팬들의 도움이 컸다고 하였습니다.

숀 라이트-필립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2번의 기간을 보냈고 총 262경기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기간에는 번리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교체되며 데뷔 경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05년 첼시로 이적하기 전에는 잉글랜드 내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1년 케빈 키건 감독이 부임하였고 초반에 라이트-필립스의 신체 능력에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티팬들은 구단의 아카데미에서 자란 선수를 보고 싶어했고 이에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키건 감독님이 처음에 부임했을 때 저에게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너무 작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에게는 자리가 없어 보였고 세트 피스 상황에서 선수들을 마크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를 윙백으로 전환했지만 그건 팬들이 구단에서 자라온 저를 보고 싶어하는 압박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가자마자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키건 감독님은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고 팬들을 기분 좋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경기를 재미있게 했었죠. 하지만 팀은 너무 오픈되어 있었고 많은 실점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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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의 3년에서 보내며 모든 국내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고 2008년 다시 시티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ADUG에 의해 구단이 인수된 뒤 마크 휴즈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로 선수단을 짜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시즌을 10위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경기에서 2경기만을 승리하는 동안에 리그에서는 6위에 놓여져 있었고 결국 2009년 12월에 마크 휴즈 감독은 경질되었습니다.

라이트-필립스는 그런 결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하에서 구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결국 35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최고의 시즌은 2004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베스트 팀은 휴즈 감독 하에서 엘라노와 함께 했을 때입니다.”

“휴즈 감독 하에서 구단이 잘못 나아가고 있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감독님이 경질되었을 때 이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리그에서 잘해냈었고 6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고 있지 않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구단의 결정은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