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열린 바르셀로나와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세르히오 아게로는 심장 부정맥 진단을 받고 3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자회견에서 그의 성공적인 축구 선수 커리어를 끝마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은 세르히오 아게로의 은퇴에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사실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세르히오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가차없는 공격수였습니다. 두 경력을 더 반영한 그의 경기 기록들이 그의 전체 선수 시절에서 짧게 줄여진 것이라는 점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의 임팩트는 오늘날의 구단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구단들에게도 남겨질 것입니다. City 가족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전 세계 축구 가족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아게로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을 보낸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City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성공을 만들어 내고 가장 많은 존경심을 받은 아게로는 390경기 출전, 260득점이라는 기록을 만들어 냈고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득점자로 남게 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분당 경기 득점면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0년 1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실제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득점을 많이 한 해외 축구 선수가 되었고 동시에 앨런 시어러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최다 해트트릭(12회)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15개의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프리미어리그 5회, FA컵 1회, 리그컵 6회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올해 3월에는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이 세르히오 아게로의 동상이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뱅상 콤파니, 다비드 실바의 동상과 함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또한, 그의 레전드적인 임팩트는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모자이크 작품으로 영원히 남겨질 것입니다.
세르히오 아게로에게 많은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지난 10년 동안 팀에 헌신해 준 것에 많은 감사를 다시 한번 전합니다.
이번 여름 세르히오 아게로를 떠나보내며 만든 콘텐트 영상을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