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는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지키며 시즌 후반기에 돌입한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마스 징크스보다 승점을 더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시즌 구단 최다 득점자인 리야드 마레즈는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다시 한번 골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캐슬전 득점은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넣은 50번째 득점이었고 City는 크리스마스에 1위를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2011, 2017년 크리스마스에 맨체스터 시티는 지금처럼 선두에 올라섰었고 그 시즌에 웃으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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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레즈는 지난 리그 역사를 바라보는 것 대신에 현재의 모습과 우승에 도움이 될 경기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매번 City가 크리스마스가 선두에 있을 때 리그에서 우승한 것이 좋은 징조인 지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저는 미신과 이런 것들을 믿지 않아요. 저는 승리하고 끝까지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을 믿어요.”

“우리는 그저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고 우리는 지금 좋은 순간에 놓여 있어요. 한 번에 한 경기씩 치르고자 노력할 것이고 그 경기를 이기고자 노력할 거예요.”

“시즌 마지막에 우리의 위치가 어디에 있을지 볼 것이고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잉글랜드 최상위리그에서의 한 해 최다 승리(34), 한 해 최다 원정 경기 승리(18) 기록을 모두 새롭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그 8연승을 질주하며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를 3점으로 벌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레즈는 이런 기록들이 팀의 꾸준함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했지만 이는 부차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숫자들은 신경쓰지 않아요.”

“우리는 그저 경기마다 이겨야만 하고 경기에서 이기고자 좋은 경기를 펼쳐야만 해요. 그게 가장 중요해요.”

“우리가 많은 우승을 할 경우에 마지막에 알면 좋을 것이 그런 숫자예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