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과 로드리고는 1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에버튼전에서 주앙 칸셀루의 감각적인 아웃프런트킥을 받아 골을 넣은 라힘 스털링은 이달의 골 후보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같은 경기에서 대포알 중거리포를 가동한 로드리고도 똑같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후보에는 하비 반스(리즈 v 레스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웨스트햄 v 리버풀), 은골로 캉테(레스터 v 첼시), 맥스웰 코넷(번리 v C. 팰리스),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 v 웨스트햄), 존 맥긴(C.팰리스 v 빌라)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11월 이달의 골은 12월 10일 오후 10:00(한국 시간)에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