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르키는 선발로 출전하며 프랑스가 이즈미트에서 열린 힘겨운 리그 A 1조 개막전에서 튀르키예를 1-0으로 꺾는 데 힘을 보탰다.
셰르키가 78분간 뛴 가운데, 주장 킬리안 음바페의 54분 득점 덕분에 신임 프랑스 감독 지네딘 지단은 승리로 부임 첫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주장 돈나룸마에게는 아쉬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팀은 리그 A 1조 개막전에서 홈에서 벨기에에 0-2로 패했다.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먼저 골망을 가른 건 벨기에였다. 케빈 더브라위너의 어시스트를 받은 미카 고츠가 20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69분 도디 루케바키오가 벨기에의 리드를 두 배로 늘리며 승점 3점을 확정지었다.
한편, 아유브 부아디는 라바트의 스타드 프린스 물레이 압달라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A조 예선에서 모로코가 가봉을 2-0으로 꺾는 동안 풀타임을 소화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36분 득점에 성공하며 모로코가 앞서 나갔고, 승리는 수피안 라히미의 84분 득점으로 확정됐다.
라얀 아이트-누리는 티지 우주의 스타드 호신 아이트 아흐메드에서 열린 AFCON I조 예선에서 알제리가 잠비아를 3-1로 꺾는 동안 벤치에 머물며 출전하지 않았다.
홈팀은 불과 2분 만에 자우엔 하잠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지만, 파션 사칼라가 한 시간이 채 되기 전 잠비아의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브라힘 마자가 67분 알제리의 리드를 되찾았고, 아니스 하지 무사가 7분 뒤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맥스 알레인이 결정적인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U-21 대표팀이 2027 유럽 U-21 챔피언십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4-2로 꺾었다.
번리로 시즌 전체 임대를 떠난 이 시티 수비수는, 리코 루이스, 그리고 현재 코번트리에 임대 중인 스티븐 음푸니와 함께 매우 흥미진진했던 이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의 몰리뉴 구장에서 열린 액션 가득했던 이 경기에서, 원정팀은 3분 만에 아르템 리토시를 통해 먼저 앞서 나갔다.
하지만 알리 투르가노프의 자책골과 조시 아채엠퐁의 득점이 더해지며 영 라이언스(잉글랜드 U-21 애칭)가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카자흐스탄이 세이프 포포프를 통해 다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알레인이 한 시간 만에 득점하며 리 카슬리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잉글랜드를 다시 앞서게 만들었고, 추가시간 윌 랭크시어의 득점이 승리를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