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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우리는 여러 상황 속에서 정말 잘해내고 있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어려운 도전이 놓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잘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시즌 개막 후 빡빡한 일정 안에 놓여져 있으며 핵심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중에 열린 FC포르투전에 이어서 주말에는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단이 대처하는 자세에 매우 자랑스럽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난 3,4경기에서 정말로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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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경기 이후 우리는 정말 대단했고 이런 모습과 우리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 지속시키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즌 시작부터 갖고 있는 문제를 알고 있으며 여전히 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말 힘겨운 상대인 아스널을 상대로 이겼습니다.”

“이제 이 리듬을 이어갈 방법과 선두와 가까이 가기위한 승점을 계속 얻기 위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주일에 3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이 선수단에 무리가 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며 경기를 사랑하고 경기 하고 TV로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곳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너무한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를 압니다만 선수들에게 너무합니다. 정신적으로나 피지컬적으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좋은 퀄리티를 가져야만 합니다.”

“이건 오래 전부터 가져온 제 의견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무하고도 상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365일 동안 모든 대회에 출전해야만 합니다. 모든 경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 일어났던 일로 더욱 어렵게 됐습니다.”

“모두에게 너무한 일입니다. 적어도 유럽대항전에 뛰는 팀에게 말입니다. 다른 팀들은 이보다는 적습니다.”

“시즌을 마치고 그리고 바로 다른 대회에 뜁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나면 또 다른 대회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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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경기를 갖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1,2달을 쉬고 좋은 휴식을 취한 이후의 일입니다. 선수들을 보호하고 5주 정도의 휴식을 취한 후 프리시즌을 가져야 합니다. 선수들도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10일 또는 15일안에 선수들은 다시 시작해야만 합니다. 프리시즌에 돌입하고 커뮤니티 쉴드를 치르고 그리고 첫 경기를 합니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는 이유입니다.”

“이게 일반적입니다. 비밀이 아닙니다. 모두가 문제없이 경기를 마치길 매일 기도할 뿐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퍼지고 있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는 루머에 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아닙니다. 기자에게 물어보셔야만 합니다. 제 미래는 밝습니다! 경기를 치르기 위해 런던에 갑니다. 이것보다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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