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게로가 부상에서 돌아오기 위해서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 이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게로는 웨스트햄과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주중에 열리는 올림피아코스전과 주말에 열리는 리버풀과의 경기 이후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아게로를 제외하지 않았지만 토트넘과의 11월 마지막 경기에서 몸상태를 완전히 갖추어서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그가 돌아올 수 있을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좋아지고 있지만 모르겠습니다.”

“그에게 차질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아지고 있습니다.”

“리버풀전에 대해서는 모릅니다만 인터내셔널 기간 이후에 준비가 될 겁니다.”

맨시티의 풀매치 리플레이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올림피아코스전에 나설 수 있을지 감독의 결정이 있기 전에 진단을 받을 예정입니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인 울버햄튼과의 경기에만 나왔으며 그 경기에서 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근육에 부상을 당하며 지금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주스가 돌아와 기쁘다고 했습니다. 물론 페란 토레스가 중앙 공격수자리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서도 기쁘며 제주스가 급하게 돌아올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제주스가 주중 경기에 뛸 수 있을지는 아직 알기에 이릅니다.”

“올림피아코스전 마지막 훈련 세션에서 지켜볼 겁니다.”

“나아지고 있으며 팀과 함께 한 세션을 소화했습니다. 회복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그가 돌아와서 기쁩니다. 하지만 페란이 중앙 공격수 자리에서 보여주는 모습에도 기쁩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주말에 열리는 리버풀과의 경기가 올림피아코스전에 나설 선수 명단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그룹C조에서 2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나서고 있고 16강 진출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일전을 앞두고 몇몇 선수들을 올림피아코스전에서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런 생각에 반대했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챔피언스리그입니다.

“이건 챔피언스리그예요. 한 걸음 나아가는 걸 걸 속일 수 없어요. 그렇게 한다면 어려움을 겪을 거예요.”

“유럽대항전에서는 홈경기를 이기고 적어도 한 번의 원정 경기를 가져와야만 해요. 우리가 그렇게 했고 마르세유에서 이겼어요.”

홈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데 큰 걸음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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