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4월 동안 열린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이끌며, 팀은 6골을 기록하고 단 1실점만 허용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최근 3개월 사이 두 번째 수상이자, 2016년 잉글랜드 무대에 부임한 이후 통산 13번째 이달의 감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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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과르디올라 감독보다 더 많은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인물은 알렉스 퍼거슨 경과 아르센 벵거 두 명뿐입니다.

특히 그는 2021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 차례도 이 상을 받지 못했음에도 이러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티의 4월 리그 일정은 첼시를 상대로 한 3-0 승리로 시작됐으며, 니코 오라일리, 마크 게히, 제레미 도쿠가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이어 선두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도 2-1 승리를 거뒀고, 라얀 체르키와 엘링 홀란이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홀란은 며칠 뒤 열린 번리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티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팀은 잠시 리그 선두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티는 같은 기간 FA컵 경기들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4시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도 달성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수상을 위해 웨스트햄의 누누 산투 감독,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파르케 감독,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과 경쟁을 펼쳤습니다.

한편 라얀 체르키와 니코 오라일리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번 수상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