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가 브렌트퍼드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오늘 오후 훈련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드리는 지난달 아스날과의 홈 경기 승리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일요일 새벽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29세 미드필더의 복귀 여부에 대해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지켜봐야 합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몇 달 동안 로드리 없이도 잘 버텨왔습니다.”

“아직 완전히 편안한 상태는 아닙니다. 복귀 준비가 됐는지는 오늘 오후에 확인할 것이고, 내일 가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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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1월 다리 골절 부상을 입었던 요슈코 그바르디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바르디올은 현재 훈련에 복귀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즌 막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벵 디아스 역시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바르디올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고 상태도 좋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난 시즌 그는 부상자가 많았던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였고 거의 모든 경기를 뛰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몸이 더는 버티기 어렵다고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그가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 시즌 마지막 일정에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라며,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도 좋은 월드컵을 치른 뒤 다음 시즌에는 최고의 모습으로 다시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는 중요한 선수입니다. 센터백과 풀백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정말 빠르고 민첩한 선수죠.”

“정말 좋습니다. 후벵과 함께 다시 돌아온 것이 정말 반갑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어 한국시간 일요일 새벽 1시 30분에 열리는 브렌트퍼드전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브렌트퍼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올라 있으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팀 감독 키스 앤드루스를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토마스 프랑크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매우 명확하고 상대하기도 까다로운 팀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에티하드에서 세 경기를 남겨두고 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