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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 과정에 대해 칭찬한 펩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이프치히전 패배는 조별리그 내내 보여준 City의 훌륭한 모습을 퇴색시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리야드 마레즈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76분에 멋진 헤더골을 넣었지만 소보슬라이와 안드레 실바에게 내준 2골을 따라잡지는 못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막판에 카일 워커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 속에 놓였으며 아쉽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마쳤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 1위를 확보하며 16강행 티켓을 거머쥔 팀의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후반전에 우리는 더 잘했어요. 더 공격적이었죠. 우리는 이기기 위해서 경기해요. 그리고 우리는 경기에 졌고 라이프치히에 축하를 전해요.”

“전반전에 리듬이 부족했어요. 연결에 문제가 있었죠. 상대는 정말로 좋은 팀이에요. 조별리그 전에 우리는 알고 있었지만 후반전에 훨씬 좋았어요.”

“아쉽게도 한 두번의 실수로 고통을 안게 됐네요.”

“우리는 훌륭한 조별리그를 가졌어요. 한 경기를 남겨두고 선두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가졌죠. 매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매우 만족해요.”

헤더로 추격골을 만들어 낸 리야드 마레즈
헤더로 추격골을 만들어 낸 리야드 마레즈

“2월에 최고의 컨디션과 함께 대회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요.”

기자회견에서는 조별리그 6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펼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클뤼프 브뤼헤, 파리 생제르맹 등 어려운 팀을 상대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가끔은 실점을 하기도 하지만 이후에 골을 더 많이 넣죠.”

“물론 실점하지 않는 것이 더 좋아요. 하지만 우리가 모든 경기에서 플레이한 방식은 오늘 전반전만 제외하고 상대팀보다 훨씬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우리는 훌륭한 조별리그를 만들었어요.”

워커의 퇴장 상황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에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확실히 레드카드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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