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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v 리버풀 | 데 브라위너와 워커의 부상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과의 FA컵 4강전에 케빈 데 브라위너와 카일 워커가 출전 가능한 지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부상을 당했을 당하며 경기에서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선수의 몸상태를 내일 확인해 볼 것이며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수 있는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잭 스태픈이 골키퍼로 나설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낸 선수단의 상태를 점검한 뒤에 선발 라인업을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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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와 데 브라위너는 오늘 훈련하지 않았어요. 내일 볼 거예요. 확실히 수요일에 일어났던 일 이후에 이번 일정은 가깝게 붙어 있어요. 하지만 지켜볼 거예요.”

“카일은 큰 뒤틀림이 있었어요. 좋아지고 있고요. 몇 시간, 며칠 동안 지켜볼 거예요. 축구에서 이런 일들은 일어나곤 해요. 우리는 적응하고 조정할 것이며 이곳에서부터 나아갈 거예요.”

“케빈은 충돌 이후에 상처를 꿰맸어요. 근육 문제가 아니에요.”

“잭 스태픈의 선발을 고려할 거예요. 여전히 주치의, 물리치료사와 많은 선수들의 컨디션에 대해서 이야기해야만 돼요.”

“오늘 저녁, 내일 아침에 결정할 거예요. 하지만 FA컵에서 잭이 대개 경기에 나섰고 내일 옵션이기도 해요.”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11일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1,2차전,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가지며 빡빡하면서도 힘겨운 일정을 소화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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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들은 3개 대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예요. 제가 변명을 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저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16명 이상의 선수들과 함께 더 많은 날을 갖는 것을 선호해요.”

“일정에 대해서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말이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변경되지 않을 것이니까요.”

“우리는 현재 위치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에 정말로 행복해요. 쉽지 않은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고자 노력할 거예요. 우리의 경기를 펼치고자 노력할 거예요.”

“항상 시즌 종료까지 한 달 반을 남겨둔 시점에 도달했다는 느낌을 가져요. 우리는 FA컵과 챔피언스리그 모두에서 4강에 진출했어요.”

“프리미어리그 선두이며 2개 대회에서 4강 진출이요. 정말로 멋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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