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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CITY!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다양한 기록들을 갈아치워나가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스완지 시티와의 FA컵 5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15연승을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 기록은 1892년 프레스턴과 1987년 아스널이 세웠던 14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200승을 달성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기록에 아래와 같이 답했었습니다.

“기록을 새롭게 세운 것은 선수들이 얼마나 특별한가를 보여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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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아스널 기록을 넘어서며 새롭게 기록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제 이 기록은 저희 것이죠. 물론 이 기록을 깨질 거예요. 왜냐하면 스포츠가 그러니까요. 어려운 기간에 이는 많은 것을 의미해요. 크리스마스와 겨울 시즌에 우리가 해왔던 것들은 정말로 대단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직도 하고 있는 경기 방식과 우리의 꾸준함이에요.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있고 앞에 놓여져 있는 한 주가 정말 힘들 거예요. 경기별로 접근해 나갈 거고요.”

승부차기에서 이긴 것을 승으로 치지 않는 기록 전문가들과 함께 OPTA는 이 기록 달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승부차기를 승으로 여긴다면 조금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17년 8월 26일과 12월 3일 사이에 맨체스터 시티는 카라바오컵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했고 승부차기가 승으로 기록된다면 20경기를 연속으로 이겼다는 기록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록은 여러 규칙을 만드는 사람들과 경기를 기록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힘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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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승부차기를 승으로 여긴다면 조금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17년 8월 26일과 12월 3일 사이에 맨체스터 시티는 카라바오컵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했고 승부차기가 승으로 기록된다면 20경기를 연속으로 이겼다는 기록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록은 여러 규칙을 만드는 사람들과 경기를 기록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힘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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