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힘 스털링이 예전의 보여준 최고의 경기력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지난 12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에버튼과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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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은 지난 4시즌 동안에 20골을 넣었던 시즌이 3번 있었을만큼 맨체스터 시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힘 스털링이 다시 최고의 경기력을 갖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기뻐요. 득점은 당연히 우리에게 도움이 돼요.”

“물론 더 좋아지기 위해서 경쟁할 거예요. 공격수, 윙어들에게 많은 골과 많은 도움을 만들어 내는 것은 중요해요. 팀을 위해서요.

“스털링은 결정적이었어요. 지난 3시즌 동안 우리가 해낸 것들 안에서 확실히 결정적인 선수였어요.”

“득점은 많은 자신감을 줘요. 하지만 스털링은 본인이 더 잘하고 공격적이고 일대일에서 이겨나가고 파이널 써드 지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최고의 폼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단계예요.”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폼이 하락할 때 너무 많은 압박감을 스스로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 시즌을 보내며 경기력을 들쭉날쭉할 수 있으며 일이 잘 안 풀릴 때 경기의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스털링의 그의 득점력을 다시 되찾는 동안 보여준 자세에 대해서도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자세는 항상 좋았어요.”

“항상 선수들에게 최대한 스스로를 밀어붙이라고 말해요. 하지만 너무 많은 부담감은 안돼요.”

“선수 경력에서 항상 10점 만점에 10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요. 등락이 있죠. 중요한 것은 하락할 때 너무 바닥을 찍으면 안 된다는 것이에요.”

“최선을 다하고 최대치로 경기를 펼치며 스스로 밀어붙여야 돼요. 하지만 팀의 성공은 본인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에요.”

“경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이 미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은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어요.”

“가끔은 선수들도 지쳐요. 특히 능력있는 선수들이요. 3일마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능력있는 선수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정말로 힘들어요.”

“피지컬이 있고 그저 뛰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쉬운 일이죠. 하지만 드리블을 하고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본으로 돌아와야만 해요. 가끔은 수비적인 임무로 팀을 도울 수 있어요. 본인이 해야만 하는 일을 단계별로 하는 것으로도 충분해요. 그리고 자신감을 갖고 돌아올 수 있어요.”

“한 선수가 경기를 잘하지 못했을 때 그가 기술을 갖지 않았다고 의심하지 않아요.”

“저는 라힘이나 그 어떤 다른 선수한테도 우리가 지난 5,6년 동안에 한 일들을 해내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