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벵 디아스와 존 스톤스는 지난 토요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FA컵 경기(4-0 승리)에 결장했다.
한편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오른쪽 다리 경골 골절 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디아스는 근육 부상으로 결장 중이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몸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13일(월요일)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한국 시간 0시 30분)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백 디아스의 상태에 대해 질문을 받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몸 상태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첼시전에 나설 준비는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고 밝혔다.
존 스톤스 역시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은 프리미어리그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첼시 원정에 나서는 스쿼드에 스톤스가 포함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오늘 부분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펩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바르디올의 경우 복귀까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확인했다.
“몸 상태는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복귀에 근접한 단계는 아닙니다”고 덧붙였다.
크로아티아 대표팀 동료 마테오 코바치치 역시 발목 부상 여파로 올 시즌 많은 영향을 받았다.
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던 그는 최근 경기들에서는 벤치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즌 막판 일정에서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확인했다.
코바치치의 상태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문제 없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