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 파블로 사발레타보다 더 많은 땀과 피를 흘린 선수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사발레타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8년을 뛰며 팬들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습니다.

스카이블루 져지를 입고 총 333경기에 뛴 그는 12골을 넣었고 수비수로서 많은 상처와 부상을 당하면서도 팀에 헌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City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사발레타는 팀 동료들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에서 농담을 주고받았던 순간들을 그리워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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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드레싱룸에서 가졌던 분위기가 정말로 그리워요.”

“훈련을 위해 나오고 훈련 후 식당에서 먹고 그랬어요. 축구의 사회적 부분은 제가 가장 즐겨했었던 부분이었죠.”  

“시티팬들 앞에서 경기장 위에서 경기하는 것도 그리워요. 하지만 경력의 마지막 해에 들었을 때에는 힘들었어요. 특히 은퇴 후에 첫 몇 달과 첫 해에는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드레싱룸의 분위기가 가장 그리웠다고 생각해요.”

사발레타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이후 웨스트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지만 2019/20시즌에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현재는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으며 은퇴의 긍정적인 면은 선수 생활 때 갖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은퇴한 지 거의 2년이 되어가요.”

“구단과 연결이 되고 있어서 기쁘고 행복해요.”

“맨체스터를 떠난 이후에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어요. 특별하고 좋아요.”

“해설가로서의 역할도 조금하고 있고요. 가족들과 함께 보내야만 하는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축구선수로서 아이들과 적절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어요.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제가 한 일이죠.”

“특히 잉글랜드에서는 박싱데이와 새해에 경기를 가졌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제대로 보낼 수 없어요.”

“그 기간에 4, 5경기를 뛰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훈련에 대한 것이었어요.”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새해를 기념하고자 하지만 프로페셔널하게 있어야 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어요.”

“저는 박싱데이를 정말 좋아하는 팬이에요. 그 때에 경기하는 것을 즐겼죠. 휴가를 가질 수 있었던 유일한 시간은 6월이었어요. 하지만 그게 다예요.”

“3일마다 경기에 나섰죠. 경기를 그만 뛰게 될 때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순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