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는 월드컵 예선전에서 얻은 경미한 근육 문제를 얻었으며 콜 팔머는 스윈든 타운과의 FA컵 경기에서 얻은 발부상으로 입었습니다.
그리고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여전히 제외됐어요. 하지만 가브리엘은 곧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하기
잭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에서 사제지간이었던 딘 스미스 감독을 만날 예정이며 스미스 감독은 그릴리쉬가 항상 발전하고자 했던 선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이 의견에 동의하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하였습니다.
“물론이죠. 딘 감독보다 잭을 잘 아는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딘 감독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하고요.”
“잭은 경기에 나설 때 좋은 플레이를 했어요. 현재 우리가 있는 위치에 있도록 팀에 도움을 줬고요.”
“그릴리쉬는 높은 수준에서 경기하고 있어요. 버밍엄에서 삶을 이곳으로 옮겼고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그가 측면과 중앙 포지션에서 해온 플레이 방식은 좋았어요.”
“제가 이곳에 온 이후 첫날부터 항상 매일 여전히 선수들이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독려하고 있어요. 심지어 페르난지뉴에게도요.”
“우리가 트레이닝 센터에 올 때 우리는 어떻게 더 좋아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야만 해요.”
기자회견에서는 리야드 마레즈가 City와 함께 최고의 폼을 즐기고 있느냐는 질문도 나왔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야드 마레즈가 높은 수준에 있고 지난 시즌보다도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뇨. 제가 본 리야드가 보여준 최고의 순간들은 지난 시즌이었어요.”
“그가 두드러졌을 때인 지난 시즌 마지막 5, 6개월과 같은 수준이 되기 위해서 이번 시즌 여전히 더 잘할 수 있어요.”
“마레즈의 마무리 능력은 이번 시즌 핵심 능력이에요. 페널티킥 능력과 박스 가까이에 있을 때마레즈는 기술과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의 다리를 보세요. 마레즈는 튼튼하지 않아요. 하지만 기술과 재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