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오타멘디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벤피카와 계약하였습니다.

오타멘디는 5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에 머물면서 수많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얻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이제는 벤피카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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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서 총 210번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11득점을 하였습니다. 또한, 2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4번의 리그컵 우승, 그리고 2019년 FA컵 우승까지 많은 우승을 기록하였으며 2번의 커뮤니티 쉴드 타이틀도 갖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5년이었어요. 축구적인 면만 아니라 최고의 방식으로 저를 대해주는 구단의 방식까지 말이죠. 셰프에서부터 키트맨까지 모든 스테프들이 그렇게 대해줬어요.

“2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그리고 카라바오컵, FA컵, 커뮤니티 쉴드까지 우승한 기회를 가졌어요. 우승을 한다는 것은 정말 잘했기 때문인 거죠. 이런 순간들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우승을 위해서 이곳에 온 첫 해부터 행운이 따랐어요. 그리고 펩 감독님 부임 후 더 많은 우승을 했죠. 동료들과 스테프들의 지원과 함께 제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어요. 이곳에 온 이후 저를 잘 대해주었고 슈퍼마켓이나 주유소에서 갑작스럽게 만났던 사람들 모두가 친절했고 저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팬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구단에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저는 주었고 더 많은 성공이 왔으면 해요. 팬들에게 제 모든 사랑을 전해요.”

 

2015년 발렌시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그는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으며 영입 당시에 그는 그의 모든 것을 주기 위해 왔었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최선의 것을 주기 위해 왔고 경기마다 싸워나갈 거예요. 그리고 가능한 오래 CITY가 최고의 위치에 있도록 독려할 거예요.”

피지컬적인 면에서 강력한 오타멘디는 태클을 하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잉글랜드 축구와 맞아떨어졌습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하에서 리그컵을 우승했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하에서는 능력을 더욱 더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2017/18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고 그가 갖고 있는 수비 재능과 패스 능력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있어서 핵심이였습니다. 그리고 PFA 올해의 팀에 그가 선정되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 시즌에 가졌던 맨체스터 더비에서 오타멘디는 결승골을 터뜨리기도 했으며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냈습니다. 2018/19시즌에는 33번 경기에 출전하였고 잉글랜드 국내 모든 대회를 우승했던 선수단에 속하며 그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39회 출전하였고 4번째 리그컵을 우승하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이런 오타멘디에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오타멘디가 보여준 헌신은 저평가받을 수가 없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설 때마다 구단을 위해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며 경기를 위한 헌신과 노력은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구단이 훌륭한 것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최근의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냈습니다.”

“오타멘디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보내며 남은 그의 경력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많은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타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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