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의 나이로 별세한 마이클 로빈슨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슬픕니다.
마이클 로빈슨은 메인로드에서 1979/80 단 한 시즌을 보냈었습니다. 말콤 알리슨 감독은 프레스턴 노스엔드에서 21살이었던 로빈슨을 75만 파운드에 영입했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영입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빈슨은 3경기만에 골을 기록했고 팀은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실한 공격수였던 그는 높은 이적 금액에 부담을 안고 있었고 팀의 부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그의 어깨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더비에서 2-0으로 승리하는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많은 팬들이 그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79/80시즌 후반기에 18경기 동안에 팀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강등 위기에 놓여있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투아트의 복귀로 시즌 종료 8경기 전부터 단 한 경기만을 지며 17위로 시즌을 마치고 리그에 잔류했지만 로빈슨은 팀에서의 자리를 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35경기에 나서며 9골을 넣었고 해당 시즌 팀내 최다 득점자로 남아있었지만 1980년 브라이튼으로 이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년 동안 브라이튼에 머물었고 그 뒤로 리버풀, QPR, 오사수나 등을 다른 구단을 거쳤습니다.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서는 24회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스페인에 머물며 인기있는 축구 전문가로 남았으며 61세의 나이로 별세하게 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마이클 로빈슨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